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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운영 프랜차이즈 리뷰

현재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백종이 운영하는 프렌차이즈들이 많다.

현재 백종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들은 20개의 브랜드와 300여 개의 점포를 보유 중이다.  

일단 살펴보자.




이렇게 많다.


가본곳의 느낌을 적어보겠다.


주머니사정이 넉넉치 않은 사람들을 위한 고깃집이다.

지금도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몇몇 단점이 있다면 인기있는 메뉴들중 하나인 연탄불고기의 경우 차돌박이처럼 얼려서 돌돌 말려있는데

처음 나왔을때는 양이 많아보이지만 구우면 양이 확 줄어들어서 상실감이 크다.

그리고 4000원대인 되지고기 김치찌개의 경우 되지고기의 비계가 대부분이고 나머지는 김치인데

비계를 숨기기위해 잘게 짤라준다.

그닥 원치않았던 서비스여서 의아하긴하다.


쌈된장이 짜다.

야채쌈이 다양하다. 헌데 한번만 공짜이고 리필이 안된다. (쌈이 뭐라고 ㅠㅠㅠ)


일본에도 진출해있는 한식집이다.

우삼겹이 유명하다.

야채쌈이 처음 한번만 공짜이다. (쌈밥집이랑 시스템이 같다.)


대표안주 닭발,주먹밥,토마토소스 게란말이

나름 개발한 안주 파는 술집이다.

중국집이다.

맛은 노말하고 가격은 싼건 아니다.(짜장면 5,500원)

저가 커피숍이라는 타이틀을 들고 곳곳에 생기기 시작했다.

음식점을 가면 김치를 먼저 맛보듯이 커피숍에서는 아메리카노가 진리이다.

헌데 여기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얼음을 너무 친절하게 갈아주어서 커피가 적게들어간다.

얼음 표면적이 상대적으로 넓어지다보니 커피의 2/3이 얼음이고 나머지 1/3이 커피이다.

커피맛은 아주 익숙한 자판기 커피에 설탕 듬뿍 맛이다.

최근에 한라봉 음료를 먹어봤는데 한라봉 맛이라기 보다는 귤을 갈아넣은 맛이다.

알바생이 아니어서 확인은 불가능 하지만 확신은 약 80%

Posted by sssss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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